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의 나라(게임)/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 2010년 핵유저 대규모 영정 사건 == 핵유저가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영구정지를 먹은 사건. [[매크로]], [[핵]]과 악연을 맺지 않은 사람들도 기억 할 만큼 굉장한 사건이었다. 2010년에 주몽 패치를 기념하여, 전사, 도적, 주술사, 도사, 궁사중 한명을 선택해서 적을 잡는 이벤트를 진행했다. 진행방식은 지금의 연대기나 천마전과 같은 형식으로 체마에 비례해 경험치를 얻을 수 있었다. 그런데 궁사를 선택하면 화면상에 존재하는 모든몹들을 한꺼번에 깔끔하게 제거하는 궁사핵을 이용할 수 있었다! 이를 통해 평균의 10배가 넘는 풀경을 반복적으로 얻을 수 있었고, 이 사실을 알게된 넥슨은 핵을 사용한 유저들에 대하여 영구정지를 가했다.[* 당시 알려진 바에 의하면 무휼서버 진0000(현재 국토안보부 문파 문주)이 다수의 핵매클 유저들을 신고한 공로를 세웠다.] 핵을 사용한 유저들이 거의 랭킹권이었기 때문에 파장이 굉장했고, 영구정지 처리 이후 순위가 여러 번 뒤바뀌는 혼란이 일었다. 영구정지로 인해 랭킹권 유저들의 인벤토리 내 협가검, 청일, 용무기, 쇄자류 등의 고급장비가 봉인되었으며 이후로도 영구정지는 풀리지 않았다. 이후 핵유저는 기간제 정지만 받은 듯 한데, 매크로의 경우에는 몇번 공지사항에 보여주기식으로 영구정지된 사례가 몇 번 있긴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